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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제약·바이오/화장품 이지원] 01/02(금)
바이넥스(053030)-이익 성장 모멘텀 부각
■ 2026년 연결 매출액 2,140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전망
- 2023년 하반기부터 지속되었던 바이넥스의 연결 영업적자가 2025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3분기까지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임(2025년 3분기 연결 매출액/영업이익: 453.6억/2.4억원)
- 셀트리온 향 바이오시밀러 상업 생산이 본격화하며 이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25년 6월 추가 수주한 임상 품목 2개 생산 또한 송도와 오송 신공장에서 모두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확실해진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 속 셀트리온 향 DS 품목 이외에도 160억원 상당의 글로벌 제약사 공급 계약, 200억원 규모 상용화 공급 계약 등 추가 신규 수주에 힘입어 향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함
- 바이넥스의 2026년 매출액/영업이익을 2,140억/171억원(+22% YoY/+549% YoY, OPM: 8%), 2027년 연결 매출액/영업이익은 2,660억/346억원(+24% YoY/+102% YoY, OPM: 13%)으로 추정함
■ 생물보안법 시행은 중장기 CDO 수주 호재
- 미국 생물보안법이 국방수권법에 포함되며 마침내 상하원을 통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Wuxi Biologics를 포함한 중국 우려 기업들의 그간 CDO CAPA와 역량, 트랙 레코드를 보았을 때 상업화 CMO에 집중해왔던 국내 대형 CDMO 기업체들이 즉각적인 대체자로 부상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예상함
- 생물보안법의 시행과 더불어 재편되게 될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에서 국내 CDMO들은 중장기적 수주 증가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보임
- 그 중 탄탄한 CDO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과 FDA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바이넥스를 대표 수혜주로 전망함(바이넥스 오송 공장 1만 리터 증설, 2026년 하반기 FDA 실사 예정)
■ 바이넥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
- 바이넥스는 아시아권 중소형 CDMO 기업 중 독보적 CDO 역량과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보안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장기 CDO 프로젝트 수주 전망이 밝음.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현재 EV/EBITDA 기준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으로 평가함
흥국증권 제약·바이오/화장품 이지원(02-6742-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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