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회원 10만 개인투자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주식정보 서비스
IBK투자증권
IT/디스플레이
강민구 연구원
[디스플레이] 다가오는 폴더블 iPhone, 소부장 밸류체인에 주목!
• What’s New:
금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iPhone의 출시가 가시화되었다. 폴더블 iPhone 외부에는 5.5inch 패널(460ppi)이, 내부에는 인폴딩 형식의 7.5inch 패널(430ppi)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하며, A3 공장에 위치한 전용 라인을 통해 생산된다. 신모델의 출고가는 저장 용량별로 350~430만원 수준이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표적인 경쟁 모델인 갤럭시Z Fold 7 대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출하량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상존하는 상황이다.
• Analysis:
폴더블 밸류체인 내 소부장 기업에 집중해야한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한다. 폴더블 신모델의 판매량이 전체 iPhone 출하량 대비 5% 수준에 그친다면, 패널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반면, 소재 및 부품업체에게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한다.
다만, 소부장 기업 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독점 공급함에 따라 역설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밸류체인 편입은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 대한 의존도를 우려한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에 따라 국내 폴더블 관련 기업의 상당수가 밸류체인 합류에 실패한 것으로 파악된다.
• So What?:
덕산네오룩스, 파인엠텍, 비에이치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 중화권 기업이 밸류체인내 대거 편입됨에 따라 업체별 점유율과 대체 가능성이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신규 폴더블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거나, 단기간 내 대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덕산네오룩스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넘어 Bar 타입 스마트폰 및 IT 디바이스까지 CoE(Color Filter on Encaptulation) 적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필수 소재 업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